오늘의 투자준비 끝!
2024.09.11. (수)
by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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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6월 이후 엔터주가 주가 회복을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오늘 투자Story에서는 엔터산업에 대해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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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 韓증시 / 美증시 / 美ETF / 투자Story / 뉴스앤이슈 / ChatGPT / 데일리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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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국채의 장단기 금리 역전이 일시적으로 해소되면서 '불 스티프닝' 현상이 나타났어요. 이런 상황에서 어떤 주식이 유리할지 살펴볼게요.
* 불 스티프닝(Bull Steepening): 단기물 금리가 장기물 금리보다 더 크게 하락하는 현상
👀 불 스티프닝과 증시
- 경기민감주보다 방어주가 유리: 경기 둔화 국면에서는 제약, 부동산, 통신, 필수소비재 같은 방어적 산업이 상대적으로 나은 선택될 수 있어요. 올해 미국 주요 섹터별 수익률을 보면 유틸리티, 테크, 통신, 금융, 필수소비재가 강세를 보였고, 에너지, 소재, 산업재는 부진했죠.
- 가치주보다 성장주가 유리: 경기가 둔화하면 성장이 희귀해지면서 성장주가 유리해요. 이에 따라 상반기에 큰 상승을 보인 빅테크주와 최근 덜 오른 바이오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 중·소형주보다 대형주가 유리: 전통적으로 대형주가 안정적이지만, 중·소형주는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추가적인 부진 없이 반등할 여지가 있어요.
다행히 미국과 국내 주식시장이 더 악화하지는 않았지만, 지금부터는 가격보다는 시간이 중요한 싸움의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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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uh JaeHwan
E-mail: jaehwan.huh@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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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2,523.43pt ▼12.50
KOSDAQ 706.20pt ▼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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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기 불확실성이 완화되었지만, 국내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로 하락 마감했어요. 한편 삼성전자는 1년 내 최저가를 기록했는데요. 업종별로는 의약품(+2.40%), 유통업(+0.92%), 운수창고(+0.45%) 등은 상승한 반면, 전기·전자(-2.12%), 건설업(-1.73%), 섬유·의복(-1.38%) 등은 하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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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PI
개인(+6,879) / 외국인(-6,713) / 기관(-603)
✔ KOSDAQ
개인(+2,550) / 외국인(-1,911) / 기관(-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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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특징 섹터 👁️
From Yesterday: 드론(+7.52%) / 마리화나(대마)(+5.58%) / 마이크로바이옴(+1.83%)
From 5 days ago: 백화점(+1.36%) / 통신(+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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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지표 공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어요. 빅테크의 반등으로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했지만, 미중 경기 둔화로 원유 수요 감소 전망이 나오며 유가는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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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YORK
Dow 40,736.96(-0.23%)
S&P500 5,495.52(+0.45%)
Nasdaq 17,025.88(+0.84%)
Russell2000 2,096.98(-0.04%)
필라델피아 반도체 4,680.67(+1.19%)
VIX 19.03(-2.16%)
✔ KEY INDICATES
WTI $65.75(-4.31%)
금 선물 $2,546.10(+0.53%)
EUR/USD 1.1024(-0.11%)
10-Yr Bond 3.6460(-1.38%)
US Dollar Index 101.62(+0.06%)
원달러환율 1,343.7원(+3.9원)
✔ S&P500
Basic Materials -0.03%
Communication Services +0.05%
Consumer Cyclical +0.96%
Consumer Defensive +0.02%
Energy -1.78%
Financial -0.82%
Healthcare +0.22%
Industrials +0.16%
Real Estate +1.36%
Technology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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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특징주
- JP Morgan(-5.19%) 금리 인하로 내년 순이자이익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시사하면서 주가가 급락했어요.
- Oracle(+11.44%) 예상을 넘어선 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급등했어요. 아마존웹서비스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주가에 긍정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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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sj77@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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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4.8%), SRVR(+2.3%), PALL(+2.3%)
- Losers: USO(-3.3%), OIH(-2.1%), IXC(-2.0%)
🌕 최근 5일 상위/하위
- Gainers: UNG(+4.8%), SRVR(+4.1%), PPLT(+3.9%)
- Losers: OIH(-5.9%), USO(-5.7%), XOP(-5.6%)
🌚 ETF 키워드
- 상승 ETF 키워드: REAL ESTATE, TREASURY, NATURAL GAS, PALLADIUM, BOND
- 하락 ETF 키워드: OIL, ENERGY, JAPAN, METALS, 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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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ang SongChul
E-mail: buykkang@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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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산업 #주가부진 #휴먼리스크 #버츄얼아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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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이후 엔터주가 주가 회복을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 말 많고 탈 많은 엔터
실적 부진 지속과 성장 모멘텀 부재, 앨범 매출 감소가 미디어 섹터 회복을 지연시키고 있는데요. 여기에 예측 불가능한 휴먼 리스크가 더해지며 관심이 급격히 식고 있어요. 특히 하이브-어도어 경영권 분쟁으로 하이브 주가는 하루 만에 -7.8%, BTS 멤버 슈가의 전동 스쿠터 사건으로 -6.3%, 에스엠은 NCT 태일 사건으로 -4.9% 하락했었죠.
💫 버츄얼은 리스크가 없지만...지난 8월은 버츄얼 아티스트의 활발한 데뷔가 이어졌어요. 먼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플레이브에 이어 에이팟츠 (AFOTS)와 이오닛 (AEONIT)이 데뷔했고, 9월에는 스페이즈 (Sphaze)와 SM의 나이비스 (nœvis)가 데뷔할 예정이죠. 수익성 증명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대형사들의 새로운 시도가 산업 성장의 모멘텀이 될지 주목할 만해요.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은 긍정적이지만, 단기 모멘텀은 부족한 상황인데요. 신인 데뷔와 위버스 수익화 등 다양한 모멘텀이 집중된 4분기를 기점으로 장기적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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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e HyunJi
E-mail: hjlee1@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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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목할 이벤트로는 美 8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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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채 금리의 불 스티프닝 현상을 살펴봤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방어주가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고 했는데, ChatGPT는 어떤 산업을 주목하는지 확인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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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스티프닝 국면에서는 경기 둔화에 강한 방어주가 유망한데, 특히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헬스케어(제약) 섹터가 주목받습니다. 대표적으로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넥스트에라 에너지 같은 종목들이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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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tà (1939–1940)
Arnold Peter Weisz-Kubínč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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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Buzz는 여기까지!
내일은 25~30도이며 비 소식이 있어요🌧️
우리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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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내용은 발간자가 신뢰할 만한 출처의 자료로 구성돼 있으나, 최종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 증빙자료로 사용 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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