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준비 끝!
2024.06.20. (목)
by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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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투자Story에서는 정유·화학 산업의 하반기 전망에 대해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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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 韓증시 / 美증시 / 美ETF / 투자Story / 뉴스앤이슈 / 부동산 / ChatGPT / 데일리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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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드디어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되었어요.
👏 시총 1위 등극
엔비디아는 31년 만에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한 후, 9개월 만에 2조 달러, 3개월 만에 3조 달러를 넘었어요. 1926년 S&P500 지수 설립 이후 시가총액 1위를 기록한 기업은 12개에 불과한데요. 특히 최근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하고 시가총액 1위를 한 기업은 2011년 엑손모빌 이후 처음이죠. 그만큼 엔비디아의 성장 속도는 폭발적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주가도 급상승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170% 상승했는데요. S&P500 지수 14% 상승 중 1/3을 엔비디아가 이끌었다고 볼 수 있어요. 또한, 최근 한 달 동안 엔비디아 주가는 43% 올랐으며, 지난 1분기와 2분기 매출 증가율은 각각 265%, 262%로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어요. 현재 엔비디아의 연 매출은 애플의 1/5 수준이지만, 내년이면 지금의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요.
AI 열풍 속에서 엔비디아가 독보적으로 주목받으며, M7에서 'Chosen one'으로 불리고 있어요. 극소수가 주도하는 시장은 건강하지 않지만, M7과 'Chosen one' 모두 우량한 기업으로 조정이 오더라도 가장 마지막에 매도해야 할 종목이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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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uh JaeHwan
E-mail: jaehwan.huh@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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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2,797.33pt ▲33.41
KOSDAQ 861.17pt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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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가 2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전날 발표된 미국 소매 판매 지표가 둔화되면서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졌고,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1위를 달성한 것이 KOSPI 반도체 대형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어요. 업종별로는 보험(+2.75%), 운수창고(+2.00%), 운수장비(+1.99%), 의약품(+1.64%), 의료정밀(+1.56%), 전기전자(+1.55%) 등이 강하게 상승한 반면 음식료품(-3.81%), 섬유의복(-0.70%), 유통업(-0.64%) 등은 하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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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PI
개인(-7,515) / 외국인(+2,763) / 기관(+5,493)
✔ KOSDAQ
개인(+48) / 외국인(+1,053) / 기관(-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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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특징 섹터 👁️
From Yesterday: 강관업체(+4.25%) / 뉴로모픽 반도체(+3.32%) / 2차전지(생산)(+3.28%)
From 5 days ago: 수산(+12.18%) / 반도체대표주(+7.17%) / 유리기판(+5.59%) / 조선(+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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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9일 미국 증시는 노예 해방 기념일인 'Juneteenth Day'를 맞아 하루 쉬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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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EZA(+5.7%), UNG(+4.1%), SETH(+3.6%)
- Losers: GNOM(-1.8%), ITB(-1.8%), CLOU(-1.5%)
🌕 최근 5일 상위/하위
- Gainers: SMH(+8.3%), KFVG(+8.0%), NVDY(+7.3%)
- Losers: MRNY(-9.0%), GERM(-6.8%), EWZS(-5.1%)
🌚 ETF 키워드
- 상승 ETF 키워드: South Africa, Natural Gas, Uranium, Pet Care
- 하락 ETF 키워드: Biotechnology, Home Construction, Cloud Comp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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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유·화학 산업의 하반기 전망에 대해 살펴볼게요.
🌟 화학 산업 전망
국내 석유화학은 최대 수출처인 중국의 경제 성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최근 중국의 경기 침체와 자급률 상승으로 불황이 지속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2000년대 이후 진행된 7번째 재고 사이클이 바닥에 도달하면서 새로운 재고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또한, 최근 중국이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고 '이구환신' 정책을 통해 내수 확대와 경제 회복을 유도하고 있어, 범용 제품 중심의 화학 수요 회복이 기대되며, 최악의 상황은 지나갈 것으로 보여요. 또한, 중국의 2060년 탄소 중립 목표 아래 에너지 효율 규제가 강화되면서 소규모 업체 중심의 공급 구조조정도 예상돼요.
👀 정유사의 신사업: 배터리 액침냉각
한편 전기차의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이 발전하면서 정유사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어요. 미래 기술로 액침냉각(직랭식)과 상변화냉각(복합식) 방식이 고려되고 있는데요. 특히 배터리를 절연 유체에 직접 담그는 액침냉각 방식이 주류가 되어 앞으로 신규 전기차 플랫폼에 장기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요. 액침냉각유 시장은 품질 테스트와 인증 절차가 까다로워 진입 장벽이 높기으므로 빠른 준비가 필요해요.
중국의 구조조정으로 화학 시황 반등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과 액침냉각유 시장 확대를 주도적으로 대응 중인 종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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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wang SeongHyun
E-mail: tjdgus2009@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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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목할 이벤트로는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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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Beat에서는 따끈따끈한 부동산 관련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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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화학 산업과 중국'에 대한 내용을 살펴봤는데요. 내용 중 7번째 재고 사이클에 대해 자세히 확인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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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산업의 재고 사이클은 제품 생산과 재고 관리, 시장 수요와의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주기적인 패턴입니다. 7번째 재고 사이클이 바닥에 도달했다는 근거는 다음과 같은 지표와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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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수준 감소: 산업 데이터에서 재고 수준이 현저히 낮아진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재고 조정 단계가 끝나고 재고 축적 단계로 진입할 준비가 되었음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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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예측 개선: 주요 수요처인 중국의 경제 회복 조치와 내수 확대 정책으로 인해 화학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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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안정화: 석유화학 제품 가격이 바닥을 찍고 회복세를 보이는 경우, 이는 재고 수준이 낮아지면서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맞추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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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조절: 기업들이 생산량을 조절하여 재고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이는 재고 수준을 안정화시키고 새로운 사이클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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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은 서버 불안정으로 첨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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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Buzz는 여기까지!
내일은 23~33도로 무더워요
우리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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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내용은 발간자가 신뢰할 만한 출처의 자료로 구성돼 있으나, 최종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 증빙자료로 사용 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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