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준비 끝!
2024.09.02. (월)
by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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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에스티의 성장 호르몬제가 고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판매 로열티 유입도 기대가 돼요. 오늘 투자Story에서는 동아에스티에 대해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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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 韓증시 / 美증시 / 美ETF / 투자Story / 뉴스앤이슈 / ChatGPT / 데일리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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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증시가 흔들흔들했어요.
👀 증시 현황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시장이 다소 실망하며 증시가 하락했는데요. 하지만 재앙 수준은 아니었어요. Dow 지수는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독일 물가 안정 속에 DAX 지수도 7월 고점을 돌파했어요. 다만, 상반기에 유독 강했던 빅테크와 반도체가 부진한 모습이었죠.
🔎 다음 이벤트는?
이제 다음 이벤트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요. 아마도 '미국 9월 FOMC'와 '금리 인하 폭'이 될 가능성이 커요. 1990년대 이후 침체가 없던 미국 금리 인하 국면은 크게 세 번 있었는데, 국면마다 주도 업종은 조금씩 달랐지만 통신, 기술주, 헬스케어, 금융주들이 강했어요. 제약·바이오 업종도 금리 인하 국면에서 대체로 수혜를 받았고요. 자동차와 주택 건설 업종도 수혜 업종인데, 금리 인하 초기에는 강했지만 금리 인하 사이클 중반부터는 더 강해지지는 못했어요. 반도체도 1995년 금리 인하 국면에서 인하 후반부가 되어서야 강했을 뿐, 그 외 국면에서는 금리 인하 효과를 보았죠.
시장 전반과 빅테크의 다음 모멘텀은 금리 인하가 아닐까 싶어요. 미국 경기가 정말 견고하다면, 이제 AI보다 일반 반도체 중심으로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을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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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uh JaeHwan
E-mail: jaehwan.huh@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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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2,674.31pt ▲12.03
KOSDAQ 767.66pt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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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가 경기와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완화로 상승 마감했지만 외국인과 개인 동반 순매도로 상승폭은 제한됐어요. 업종별로는 의약품(+2.31%), 음식료업(+1.01%), 기계(+0.98%), 의료정밀(+0.91%), 제조업(+0.72%), 전기전자(+0.66%) 등은 올랐지만, 전기가스업(-0.89%), 철강금속(-0.78%), 통신업(-0.63%), 금융업(-0.23%), 운수창고(-0.13%), 유통업(-0.01%), 건설업(-0.01%)은 하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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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PI
개인(-1,152) / 외국인(-3,789) / 기관(+4,830)
✔ KOSDAQ
개인(-1,852) / 외국인(+1,938) / 기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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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특징 섹터 👁️
From Yesterday: 2024하반기상장(+4.73%) / 줄기세포(+4.62%) / 딥페이크(+4.42%) / 비만치료제(+4.20%)
From 5 days ago: 딥페이크(+26.36%) / 2024하반기상장(+10.92%) / 줄기세포(+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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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히 중요시하는 지표인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와 부합하게 나오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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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YORK
Dow 41,563.08(+0.55%)
S&P500 5,648.40(+1.01%)
Nasdaq 17,713.63(+1.13%)
Russell2000 2,217.63(+0.67%)
필라델피아 반도체 5,158.82(+2.58%)
VIX 15.00(-4.15%)
✔ KEY INDICATES
WTI $73.55(-3.1%)
금 선물 $2,536.00(-0.95%)
EUR/USD 1.1053(-0.25%)
10-Yr Bond 3.9110(+1.14%)
US Dollar Index 101.73(+0.38%)
원달러환율 1,336.0원(+2.8원)
✔ S&P500
Basic Materials +0.52%
Communication Services +0.79%
Consumer Cyclical +1.73%
Consumer Defensive +0.58%
Energy -0.05%
Financial +0.95%
Healthcare +0.65%
Industrials +0.99%
Real Estate +0.95%
Technology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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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sj77@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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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SOXX(+2.6%), SMH(+2.3%), CHIQ(+2.2%)
- Losers: USO(-3.2%), SLV(-1.7%), PPLT(-1.4%)
🌕 최근 5일 상위/하위
- Gainers: WEAT(+3.7%), XLF(+2.9%), KIE(+2.4%)
- Losers: BLOK(-4.7%), EWW(-4.3%), PPLT(-3.8%)
🌚 ETF 키워드
- 상승 ETF 키워드: VALUE, JAPAN, SEMI, CONSUMER DISCRETIONARY
- 하락 ETF 키워드: SILVER, PLATINUM, BOND, TREASURY,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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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ang SongChul
E-mail: buykkang@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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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내년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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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스텔라라바이오시밀러 #그로트로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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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의 성장 호르몬제가 고성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출시에 따른 판매 로열티 유입이 기대돼요. 내용 살펴볼게요.
😬 내년 스텔라라 출시 기대
동아에스티는 2025년에 유럽 및 미국에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할 예정으로, 이에 따라 올해 말 유럽으로 먼저 약 200억 원 수출 물량이 선적될 예정이며, 미국은 내년 하반기 FDA 승인 후 출시 예정이에요. 내년부터 판매 로열티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판매 로열티는 약 70억 원으로 추정되지만, 출시 3년 차에는 약 200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해요.
💰 내년 실적 전망
동아에스티의 내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279억 원, 389억 원으로 높은 이익 성장이 예상돼요. 이는 스텔라라 판매 로열티가 반영과 더불어 성장 호르몬 '그로트로핀'의 고성장세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올해 그로트로핀 매출액은 1,200억 원을 상회하며 매출 증가를 보일 전망이며, 소아를 중심으로 한 성장호르몬 치료가 확산되고 있기에 내년에도 고성장세가 지속될 듯해요.
동아에스티는 그로트로핀의 고성장과 비용 통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하는데요. 비만치료 적응증의 R&D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지만, 비교적 낮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고 R&D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이 초기 단계라는 점에서 단기적 성과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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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won HaeSoon
E-mail: hskwon@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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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목할 이벤트로는 유로존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공개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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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증시 이벤트는 금리 인하가 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역사적으로 금리 인하 시 어떤 업종이 강세를 보였는지 물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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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금리 인하 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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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및 제약: 금리가 낮아지면,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덜 변동성이 크고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이 있는 안정적인 주식에 더 많은 투자를 합니다. 헬스케어와 제약 업종은 이런 기준에 잘 부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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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 및 부동산: 금리 인하는 모기지 이자율을 낮추어 주택 구매 비용을 감소시킵니다. 이는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주택건설 관련 주식에 수혜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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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낮은 금리는 자동차 구매를 위한 자금 조달 비용을 줄여, 소비자들이 새 차량을 구매할 유인을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 자동차 업계가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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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 낮은 금리는 대출 확대를 촉진하여 금융업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 활동이 증가하면서 자산 관리 및 투자 서비스 수요도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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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및 통신: 금리 인하는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를 촉진할 수 있으며, 이는 통신 및 기술 주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기술 부문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여겨져, 저금리 환경에서 더 매력적인 투자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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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Culture (2022)
Zoey Sin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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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Buzz는 여기까지!
내일은 22~30도이며 흐린 날씨예요
우리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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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된 내용은 발간자가 신뢰할 만한 출처의 자료로 구성돼 있으나, 최종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 증빙자료로 사용 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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