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투자준비 끝!
2025.05.21. (수) by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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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 韓증시 / 美증시 / 美ETF / 투자Story / 뉴스앤이슈 / ChatGPT / 데일리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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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관세 합의, 글로벌 증시 회복 견인
미·중 관세 합의는 경기 침체 우려를 완화시키며 투자 심리를 되살렸고, 이에 따라 미국 증시의 변동성은 과거 평균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하락분의 84%를 회복했어요. 특히 금리 안정과 경기 회복 기대에 힘입어 금융, 산업재, 기술주가 중심이 되어 반등을 이끌었는데요. 이들 섹터는 글로벌 경기 민감도가 높아 해외로 투자 심리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고, 그 결과 인도, 브라질 등 신흥국은 물론 독일, 캐나다 같은 주요국 증시도 동반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 국내 증시는...? 하지만 모든 자산이 동일한 속도로 회복된 것은 아니에요. 미국 달러도 반등하긴 했지만,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 비해서는 힘이 약한 모습이고, 국내 시장은 더 신중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요. 미국과 달리 국내 증시는 경기 민감 섹터의 반등이 뚜렷하지 않아 회복 속도가 느리고, 글로벌 경기 및 증시에 대한 기대감은 살아났지만, 당장의 강한 랠리는 쉽지 않아 보여요.
국내 증시에서는 최근 원화 강세 흐름 속에 수출주보다는 내수주가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이에 따라 금융·소비재·제약·바이오 등 업종에 주목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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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uh JaeHwan
E-mail: jaehwan.huh@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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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2,601.80pt ▼1.62
KOSDAQ 715.55pt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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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과 중국의 부진한 경제지표, 이차전지·신재생에너지 등 일부 산업의 부정적인 이슈들이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어요. 업종별로는 기계·장비(+3.20%), 전기·가스(+2.67%), 종이·목재(+2.48%), 증권(+1.69%)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운송장비·부품(-1.70%), 화학(-1.65%), 운송·창고(-1.43%) 등이 약세를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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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PI
개인(+205) / 외국인(-1,144) / 기관(+610)
✔ KOSDAQ
개인(-733) / 외국인(+530) / 기관(+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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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특징 섹터 👁️
From Yesterday: 지역화폐(+4.37%) / 전선(+3.92%) / 면역항암제(+2.86%) / 풍력에너지(+2.55%)
From 5 days ago: 풍력에너지(+8.23%) / 원자력발전소(+8.04%)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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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로 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어요. 주요 지표나 이벤트 부재 속에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 누적으로 숨 고르기 장세가 나타난 것으로 해석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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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YORK
Dow 42,677.24(-0.27%)
S&P500 5,940.46(-0.39%)
Nasdaq 19,142.71(-0.38%)
Russell2000 2,105.58(+0.05%)
필라델피아 반도체 4,890.78(-0.14%)
VIX 18.09(-0.28%)
✔ KEY INDICATES
WTI $62.56(-0.21%)
금 선물 $3,296.20(+1.94%)
EUR/USD 1.13(+0.37%)
10-Yr Bond 4.48(+0.13%)
US Dollar Index 100.01(-0.41%)
원달러환율 1,392.4(-5.4원)
✔ S&P500
Basic Materials +0.20% Communication Services -0.59% Consumer Cyclical -0.38% Consumer Defensive +0.24% Energy -0.51% Financial -0.42% Healthcare +0.48% Industrials -0.33% Real Estate -0.61% Technology -0.35% Utilities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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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특징주
- D-Wave Quantum(+25.70%) 차세대 양자컴퓨터시스템 'Advantage2' 공식 출시로 급등했어요.
- Amer Sports(+19.05%) 올해 1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하고, 올해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급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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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sj77@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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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8.3%), PPLT(+5.4%), PALL(+4.4%)
- Losers: TUR(-1.9%), ITB(-1.5%), INDA(-1.3%)
🌕 최근 5일 상위/하위
- Gainers: PALL(+6.7%), PPLT(+6.5%), BLOK(+6.0%)
- Losers: UNG(-7.1%), REMX(-4.6%), OIH(-3.8%)
🌚 ETF 키워드
- 상승 ETF 키워드: DIVIDEND, BIOTECH, VALUE, EAFE, GOLD
- 하락 ETF 키워드: ENERGY, OIL, HOME, J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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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ang SongChul
E-mail: buykkang@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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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기에도 IoT 신제품으로 성장
1분기 매출 99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7.1%, 8.1% 성장했어요. 정부 예산 집행이 지연된 비수기에도 실적이 개선된 점이 긍정적인데요. 특히 IoT 솔루션 부문은 신제품 ‘이글루 S8’의 국내외 판매 호조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9.5%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했어요.
🌟 2분기, 공공시장 지배력 주목
성수기 진입과 정국 안정에 따른 예산 집행 회복으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2.8%, 15.3%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요. 약 40%의 점유율을 기반으로 공공 영상감시 시장에서 실적 안정성이 기대되며, IoT 솔루션의 미국 아마존 진출은 관세 이슈로 시점을 조율 중이에요.
IoT 신제품의 성장세에 힘입어 트루엔의 실적은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요. 특히 예산 집행 정상화와 계절적 수요 확대가 맞물리는 2분기에는 성장 모멘텀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여, 관심 가져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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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jongsun.par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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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무역수지
- 유로존 ECB 비통화정책 회의
- 美 MBA 30년 모기지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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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관세 합의 이후 회복세를 보인 글로벌 흐름을 살펴봤어요. 단,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와 달리 기술주·산업재·금융주의 반등이 없어 제한적인 모습인데요. 기술주·산업재·금융주의 반등이 중요한 이유 확인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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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재와 금융주는 '경기 민감 섹터'입니다
- 산업재(건설, 기계, 운송 등)는 기업 투자와 소비가 늘어야 실적이 개선되는 업종입니다.
- 금융주는 대출 수요, 기업활동, 소비 여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경기 확장기 수익이 좋아집니다.
👉 이 두 섹터가 반등한다는 건 "경기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 기술주는 글로벌 수요의 바로미터입니다
- 반도체, 클라우드, AI 등으로 대표되는 기술주는 글로벌 IT투자나 소비 심리를 반영합니다.
👉 기술주가 오른다는 것은 시장이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를 회복했다는 의미입니다.
🌍 글로벌 투자심리 확산의 매개체
- 이들 섹터는 시가총액이 크고 글로벌 연계성이 높아, 미국 시장에서의 반등이 다른 국가 시장에도 심리적·자금적 영향을 미치기 쉽습니다.
👉 그래서 미국발 기술·산업재·금융 반등은 신흥국, 유럽 시장 등으로 연쇄 확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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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train bleu (1935)
Raoul Du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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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he Buzz는 여기까지!
내일은 20~27도이며 곳곳 비소식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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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내용은 발간자가 신뢰할 만한 출처의 자료로 구성돼 있으나, 최종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 증빙자료로 사용 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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